|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호치민시 교육부와 당위원회 등 베트남 고위관료들과 정우진 호치민시 한국영사관 부총영사, 김흥수 코참 회장, 김명환 섬유협회 회장 등 한국측 주요 인사, 호치민시 초등학교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세실업 베트남 현지 법인인 한세베트남과 한세예스24홀딩스가 함께 책 나눔을 통해 현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현지 아동도서 작가와 출판사 대표 등으로 구성된 선정 위원회가 엄선한 100종의 책 1만권은 호치민 소재 100개 초등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다.
문양원 한세베트남 총괄 법인장은 “베트남 정부와 시민들의 많은 도움으로 한세실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는 베트남인들의 한세실업에 대한 사랑에 대한 작은 보답으로, 앞으로 베트남 전국으로 도서 기증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세실업은 2001년 베트남 구찌 서북 공단에 진출한 이후 현재 약 1만여명에 달하는 직원들이 현지 법인에 근무하고 있다. 한세실업은 베트남은 물론 인도네시아·과테말라·니카라과 등 여러 국가에서 장학제도와 도서 기증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세베트남은 현지 청소년들에게 의류 500벌을 기증한 바 있으며, 계열사 예스24는 한글 교재 보급을 위해 3년 동안 베트남에 우리책 1만5300권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