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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는 이와 관련해 유공자포상과 참가단체의 신청·접수를 23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받는다.
정부포상은 어려운 국내외 경제 환경에서도 역경을 극복하고 소상공인에게 희망의 불씨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애쓴 모범소상공인과 소상공인 육성·발전 공로자와 지원우수단체들로 총 3개 분야다.
포상 훈격은 산업 훈·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중소기업청장 표창 등으로 총 160점 수준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는 총 153점의 정부포상(기관표창 포함)을 수여했으며, 올해 포상규모는 정부 내 협의를 거쳐 9월 중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포상은 11월 2일 개최하는 전국소상공인대회에서 수여한다.
한편 소상공인이 가진 우수한 기술을 발굴·확산하고 업종별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2017년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 참가단체 신청·접수도 함께 진행한다.
이 대회는 업종단체별로 소상공인이 보유한 숙련된 기술과 재능을 선보이는 기능경연의 장으로서, 전국소상공인대회와 연계하여 개최할 예정이다. 평가를 통해 선정된 참가단체에게는 대회 개최비용의 50~80%(최대 1억원)를 지원하며, 10개 이내의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부대행사로 폐업예정자나 기 폐업자들의 재기방안 모색을 위한 ‘7전8기 재기박람회’를 개최해 실패한 사업자의 재기성공 경험을 공유하고 재기관련 다양한 지원시책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연합회·중소기업청·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