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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모션은 자연의 순리에 따라 제철에 거둔 식재료, ‘선재스님’이 직접 담근 발효 장류, 그리고 절임, 부각 등의 저장 음식이 어우러진 메뉴들로 구성됐다.
런치 4 코스는 연꽃차로 시작되며, △보리밥 △두부장 배추 △더덕 자소 잣즙 무침이 준비된다. 또 미각을 충족시켜줄수있는 애호박 만두와 15년 이상 숙성 다시마 감식초를 비롯해 △잡곡 물김치 국수 △좁쌀 알타리 김치 △쌀 조청 취나물 우엉 두부 구이도 경험할 수 있다.
‘본식’으로는 △봄나물 쌈밥과 김치 △호두 재피잎 고추장 무침 △들깨버섯탕 △고대미 밥이 준비된다. 후식은 백자인 다식과 아카시아 꽃 전이다. 차 페어링을 원할 경우, 식사 전 메밀 차·후식과 함께 김해장군 차가 제공된다.
디너코스는 총 6코스이며 ‘죽상’과 특별한 상차림 하나가 더해졌다. 하루의 시작을 죽과 함께 시작하는 사찰음식의 특징을 반영해 식사 전반부에 연자 죽·배즙 연근 돌나물 물김치로 구성된 죽상이 나온다.
본식에 앞서 나오는 특별한 상차림에는 △쑥개떡 △참죽 보리 고추장 장떡 △머위잎 도토리전 △7년숙성 간장 고수 겉절이 △석이버섯회로 구성된다.




![[파크하얏트서울] 사찰음식의 길](https://img.asiatoday.co.kr/file/2017y/05m/22d/20170522010020679001133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