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콜마는 지난해 1월부터 저출산 시대에 출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다출산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해 셋째 아이를 출산한 직원에게 1000만원을 축하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2009년 첫 시행 이후 첫째 자녀 출산 시 50만원, 둘째 자녀 출산 시 100만원, 셋째 아이의 경우 500만원을 지급해왔으나 급격히 떨어지는 출산율이 사회문제로 떠오르면서 지난 해부터 셋째 자녀 출산 축하금을 두 배 올렸다.
첫 시행 이후 지금까지 출산축하금을 받은 임직원은 총 329명으로 금액은 약 3억원에 달한다.
출산장려제도 외에도 취학 직전 2년 동안 자녀 수에 제한 없이 정부인가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는 자녀에게 미취학자녀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에게는 교복을 지원하며 부모님과 함께 거주하는 직원에게는 효도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한국콜마는 직원들의 자기계발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직원들이 인문학 소양을 쌓을 수 있게 ‘KBS(Kolmar Book School)’ 독서 장려 제도를 운영한다.
이 제도에 따라 2006년부터 전체 임직원이 회사에 독서감상문을 제출해 왔으며 독서학점 이수제를 시행해 우수 이수자에게는 휴가나 승진 점수 반영 등 분명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한국콜마 서울사무소와 세종공장에는 각각 약 4000여권의 책을 구비한 도서관을 운영중이다. 또 해외에 파견해 한 달 동안 전문 분야에 대해 경험할 수 있게 돕는 ‘지역 전문가’ 제도 역시 직원들이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나갈 수 있게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윤동한 회장은 “가정이 평안해야 일터에서 신나게 일을 하고 그 결과 신바람 나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갈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