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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우정체로 쓴 조선개국 385년 출판기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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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05. 3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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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30일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역사서 우정체로 쓴 ‘조선개국(朝鮮開國) 385年’ 출판기념회를 가졌다./제공=부영그룹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30일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역사서 우정체로 쓴 ‘조선개국(朝鮮開國) 385年’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부영그룹 이중근회장을 비롯한 박관용 전 국회의장·한승수 전 국무총리·김황식 전 국무총리 등 각계 인사 및 행사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치러졌다.

역사서 우정체로 쓴 조선개국 385년 이 회장이 2013년부터 자신이 설립한 출판사 ‘우정문고’를 통해 출간했으며 ‘6·25전쟁 1,129일’과‘광복(光復) 1,775일’ ‘미명(未明) 36년 12,768일 ’ ‘여명(黎明) 135년 48,701일’에 이은 5번째 역사서이다.

이 책은 태조 이성계가 즉위한 날부터 영조가 승하한 날까지 385년, 14만140일간의 조선왕조의 창업과 중흥, 민간사회의 생업, 일상과 풍습, 예술과 과학기술 등 역사적 사실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고 나열하는 방식의 우정체로 기술한 역사서이다.

우정체는 이중근 회장의 호인 우정(宇庭)에서 따온 것으로 세계사의 중심을 한국에 두고 사실 그대로를 일지 형태로 집필한 역사 기술방식을 말한다.

이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5편의 역사서를 출간하며‘역사는 모방(模倣)의 연속이며, 세월은 관용(寬容)을 추구한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선개국 385년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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