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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암사’ 근린생활시설 6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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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06. 0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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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암사동 ‘힐스테이트 암사’/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중 서울 강동구 암사동 514번지 일원에 짓는 ‘힐스테이트 암사’ 근린생활시설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암사’ 근린생활시설은 연면적 총 5018㎡ 규모에 지상 1~2층, 총 55실로 구성된 스트리트형 상가다. 아파트의 경우 지난 4월 분양 당시 1순위 평균 12.25대 1로 올해 서울 민간 분양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후 단기간에 완전판매된 만큼 상가에 대한 관심 또한 높을 전망이다.

이 단지는 서울지하철 8호선 암사역이 가까워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또한 지난달 11일 개최된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암사동 일대 63만4000여㎡에 추진되는 ‘암사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이 통과된 것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2018년 사업이 완료되는 암사동 도시재생 사업에는 2015년부터 내년까지 100억원이 투입되고 추후 중앙부처, 지자체 협력사업 등으로 154억원이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노후 이미지가 강했던 암사동 일대가 살기좋은 주거지로 새롭게 변신하게 되어 암사동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암사 근린생활시설은 유동인구가 풍부한 암사역세권이라는 점과 지역 내 신규 상가의 희소성을 갖추고 있는 점, 특화된 스트리트형 상가라는 점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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