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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익산 AI 의심농가 3건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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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6. 0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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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전북 군산 1건, 익산시 2건의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북 군산시 농가는 토종닭 6마리를 사육하는 농가다. 전북 익산시 농가는 각각 토종닭 10마리, 청둥오리 등 100여 마리를 사육하는 농가로 확인됐다.

농식품부는 현재 해당 농가들이 재래시장에서 토종닭 등을 구입 또는 거래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 중이며, AI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해당 농가에 대해 이동제한, 출입 통제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AI 양성으로 확인됐으며, 세부유형 및 고병원성 여부 등에 대해서는 정밀검사하고 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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