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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이사장은 지난달부터 울산∼포항, 수원∼인천 그리고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광주송정∼고막원)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현장 근로자들과 중소기업 관계자들의 근로여건과 경영환경 개선 요구를 직접 들었다.
이 자리에서 현장 근로자들과 중소기업 관계자들은 강 이사장에게 철도 건설현장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강 이사장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여름철 근로자 쉼터가 미설치된 현장에 이달 중순까지 근로자 쉼터를 설치토록 했고, 하도급사 사무실 환경 개선과 장비 조작원 노임 단가 현실화를 위해 관계기관에 개선을 건의했다, 또한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한 개인보호장비를 구매·지급하기로 했다.
강 이사장은 “철도건설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열린 소통을 통해 현장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