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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은 부서나 매장에 임산부가 생기면, 모든 구성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해당 조직장이 직접 찾아가 임산부 배지를 달아주고 선물세트와 함께 회사 차원의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임산부는 함께 일하는 동료들로부터 심리적 지지와 자발적 배려를 얻을 수 있으며, 매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경우 임산부 배지를 착용하면 동료직원뿐 아니라 고객들로부터도 배려 받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의 경우 여성 직원 비율이 70%에 달하는 만큼, 앞으로도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CJ그룹은 여성직원 본인 출산 시 본인 부담금 10만원 이상 발생하는 의료비를 비롯해 난임부부 시술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육아 부담 감소 및 업무 몰입도 향상을 위해 직장 내 보육시설과 임신 기간 중 단축근로 제도를 운영하는 등 가족친화경영을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