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805000426128
글자크기
이홍근 기자
승인 : 2017. 08. 05. 04:47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5일 새벽 자신의 SNS를 통해 외할머니의 폭언과 관련된 심경글을 남겼다.
최준희 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시는 고 최진실의 딸이자 최준희 입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김문수, 오늘 저녁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다…보수 결집 속도전
박정희 생가 찾은 김문수 후보…“박근혜 명예 회복돼야”
민주, 김문수 고발키로…“TV토론서 허위사실공표”
‘6선’ 조경태, 김문수 선대위 ‘친한계’ 중 첫 합류…“통합 면모”
‘부천대장’ A7·A8 청약에 4만3000명…경쟁률 ‘100대 1’ 훌쩍
경북 집중 유세 중 김문수, “이재명 대통령되면 총통제·독재 될 것”
황교안 “부정선거 팩트…증거 많이 찾아”
“손흥민 보려면 돈 더내라”…쿠팡플레이 유료 본격화
하루 밤새웠더니 온몸이 비상! 안자면 생기는 일
포드 올-뉴 머스탱, 머슬카 61년 헤리티지를 잇다
위스키 좋아하면 꼭 가봐야 할 서울 느좋 위스키 바
스타벅스, 여름 프리퀀시 시작…이번 증정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