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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의 목적은 긴급한 상황에서 소방차량이 출동할 때 일반 운전자들에게 양보운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국민 참여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전국 시·도 소방본부별로 선정된 교통량이 많고 혼잡한 도로와 전통시장 등 314개 구간에서 실시된다.
훈련방법은 소방차가 사이렌과 경광등을 켜고 출동하면 일반차량들은 도로 좌·우로 양보하면 된다. 특히 이번 훈련은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소방차 동승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동승체험을 원하는 국민은 관할 소방서에 신청해야 하며 소방차에 직접 탑승 후, 실제 소방관과 함께 출동해 소방차 양보운전에 대한 필요성을 체험할 수 있다.
박성열 화재대응조사과장은 “소방차가 사이렌과 경광등을 켜고 접근하면 운전자는 당황하지 말고 도로 좌·우측 가장자리로 양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