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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추석 연휴 민생안정 서비스 지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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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7. 09. 2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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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_국_좌우
여성가족부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민생안정을 위한 대국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추석 연휴 기간 출근을 해야 하는 맞벌이 또는 취업 한부모가정 등의 자녀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10월 2일에는 평일요금(시간당 6500원)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가출 청소년이 거리의 위험에 방치되지 않도록 전국 123개 청소년쉼터도 24시간 개방·운영하고, 일시 생활보호(의·식·주), 심리 상담, 응급의료기관 연계·가정복귀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1388 청소년상담채널(전화·문자·사이버 등)을 24시간 운영하며 위기청소년의 발견·구조 및 상담·보호·자립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여성·아동 폭력피해 구제를 위해 해바라기센터·여성긴급전화(1366) 및 긴급피난처를 정상 운영해 24시간 여성폭력 피해 상담 및 긴급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어와 문화에 낯선 결혼이주여성들은 ‘다누리콜센터’를 통해 13개국 언어로 상담 및 한국생활적응을 위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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