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소방청, 헬기 통합지휘 훈련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025010009617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17. 10. 25.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소방청
/제공 = 소방청
소방청은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낙동강변에서 소방·경찰·산림·해경·군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는 국가기관 헬기 통합지휘 훈련을 26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가기관 협업과 일사불란한 현장지휘체계 확립을 위해 민간항공기 불시착 상황을 가상해 국가기관 헬기를 동원하고 소방의 지휘에 따라 인명구조·응급환자 이송·화재진압 등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올해 3월 구축된 △헬기운항정보시스템 △영상전송시스템 △항공무선통신망 등을 활용해 재난현장과 소방청 119종합상황실 간 헬기 통합지휘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하기 위해 실시하는 통합훈련이다.

이를 위해 훈련에서는 가상 재난현장을 대구지역에 설정하고 인근의 소방·경찰청·산림청·해양경찰청·육군에서 보유 중인 헬기 6대가 출동해 주관기관인 소방의 현장지휘와 공역통제에 따라 헬기 특성별로 임무를 부여받아 활동한다.

또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에서 헬기운항정보·현장영상·상황실 및 출동 헬기 간 무선통신을 통해 현장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 효율적 통합지휘 연습이 진행된다.

배덕곤 소방청 소방장비항공과장은 “대형재난 발생 시 헬기를 보유한 기관 간 협력은 필수적이며 현장지휘체계 확립을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적극 활용해야 하고, 헬기 보유기관 간 공조체계를 더욱 확고히 해야 한다”며 “헬기 통합지휘체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각 기관이 주관하는 통합훈련을 연 4회 실시하고, 미흡한 사항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