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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국가기관 협업과 일사불란한 현장지휘체계 확립을 위해 민간항공기 불시착 상황을 가상해 국가기관 헬기를 동원하고 소방의 지휘에 따라 인명구조·응급환자 이송·화재진압 등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올해 3월 구축된 △헬기운항정보시스템 △영상전송시스템 △항공무선통신망 등을 활용해 재난현장과 소방청 119종합상황실 간 헬기 통합지휘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하기 위해 실시하는 통합훈련이다.
이를 위해 훈련에서는 가상 재난현장을 대구지역에 설정하고 인근의 소방·경찰청·산림청·해양경찰청·육군에서 보유 중인 헬기 6대가 출동해 주관기관인 소방의 현장지휘와 공역통제에 따라 헬기 특성별로 임무를 부여받아 활동한다.
또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에서 헬기운항정보·현장영상·상황실 및 출동 헬기 간 무선통신을 통해 현장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 효율적 통합지휘 연습이 진행된다.
배덕곤 소방청 소방장비항공과장은 “대형재난 발생 시 헬기를 보유한 기관 간 협력은 필수적이며 현장지휘체계 확립을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적극 활용해야 하고, 헬기 보유기관 간 공조체계를 더욱 확고히 해야 한다”며 “헬기 통합지휘체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각 기관이 주관하는 통합훈련을 연 4회 실시하고, 미흡한 사항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