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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훈련은 영동 산간지역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승용차와 버스의 연쇄 추돌로 영동고속도로 약 2㎞ 구간이 차량으로 고립된 상황에서 △교통통제 △제설장비 및 인력 동원 △우회도로를 통한 올림픽 선수와 관계자들의 차량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훈련에는 행안부·강원도·원주지방국토관리청·육군 제36사단·강원지방경찰청·강릉소방서·한국도로공사와 평창군 지역자율방재단·의용소방대·BGF리테일 등 민·관·군 12개 기관이 참여해 기관 간 협력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한다.
류희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실전과 같은 대응훈련을 통해 미흡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