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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이 열리는 메인 스타디움 인근 진부역사에서 폭발 및 화재로 인한 재난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사상자 구조, 폭발물 검색, 화재진압, 철도 시설물 복구 등의 순서로 훈련이 진행된다.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평창군청, 경찰, 소방서, 육군 및 공군, 의료원 등 평창군 관내 11개 유관기관 및 10개 민간단체 등 200여명이 훈련에 참여한다.
강영일 이사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사태 발생 시 매뉴얼에 따라 신속한 보고와 대응이 철저히 이행되는지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훈련을 통해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매뉴얼에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