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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오피스텔 이틀만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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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11. 0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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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견본주택 개관 당일 늘어선 줄./제공=한화건설
한화건설은 서울 영등포뉴타운 1-3구역에 공급한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오피스텔이 지난달 30일 계약을 실시한 지 이틀 만에 완판됐다고 1일 밝혔다.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직접 연결된 초역세권인데다 도보거리에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빅마켓 등 다양한 대형 쇼핑시설이 위치해 오피스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은 지하 5층~지상 최고 30층, 3개 동, 총 296가구로, 전용면적 29~84㎡ 아파트 185가구, 전용면적 18~32㎡ 오피스텔 111실로 구성된다. 입주시기는 2020년 10월 예정이다.

아파트의 당첨자발표는 오는 2일, 계약은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체결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71-3번지에 마련돼 있다.

강진혁 한화건설 마케팅 팀장은 “여의도,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가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인데다 지하철 5호선이 단지와 직접 연결되는 브랜드 오피스텔이라는 점, 타임스퀘어 등 주변 편의시설이 풍부한 점 등이 수요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게 된 이유로 보인다”며 “오는 7일부터 시작되는 아파트 계약도 순조롭게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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