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직지(直指)의 도시’ 청주에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들어선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107010003674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17. 11. 07. 15: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유네스코 산하 국제기록유산센터(ICDH)가 충북 청주에 들어선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지난 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39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국제기록유산센터를 청주에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사업을 지원하고 기록유산의 안전한 보존을 위해 설립된 ICDH는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국가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의 개발과 수행, 세계기록유산 사업 및 성과 홍보, 세계기록유산 등재 후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국가기록원은 지난해 세계기록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등과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는 등 ICDH 한국 유치에 공을 들였다. 또 세계 최초 금속활자본 직지(直指)의 도시 청주도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힘을 보탰다.

국가기록원은 ICDH의 운영과 재정 지원을 맡고, 청주시는 ICDH 건립 부지와 건물 등 시설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정부는 유네스코와 협정서를 체결한 후 기반시설 마련 등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2019년 ICDH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둘러싸고 각국의 이해관계가 미묘하게 대립하는 상황에서 이번 ICDH 청주 유치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