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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합작 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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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11. 0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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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1] BOD Meeting
알아카리아한미 현지 합작법인 이사회 사진. 좌로부터 한미글로벌 김재현 부장, Majid Alissa (JV 법인의 이사회 의장), 한미글로벌 김창래 해외총괄사장, Saud. Alsayyari (JV 법인의 이사회 멤버)
한미글로벌은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부동산 개발회사 중 하나인 알 아카리아(Al Akaria)와 손잡고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지역 기반의 부동산 개발을 진두 지휘할 현지 합작 법인 ‘알아카리아 한미’를 설립한다고 8일 밝혔다.

한미글로벌의 현지 합작 법인은 알 아카리아와 각각 지분을 한미글로벌 40% 및 알 아카리아 60%의 지분으로 총 자본금 약 12억원으로 설립한 건설사업관리 회사다.

한미글로벌의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합작 법인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지역을 거점으로 호텔, 주거단지 및 각종 상업시설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앞으로 추진되는 알 아카리아의 모든 프로젝트는 JV가 건설사업관리를 총괄하게 될 예정이다.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한미글로벌은 2008년 사우디 아라비아에 진출한 이후 20개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며 “이번 현지 합작 법인 설립을 계기로 최근 사우디 정부가 국부펀드(PIF)로 추진하는 550조원 규모의 초대형 신도시 프로젝트 네옴과 홍해의 50개 섬을 포함한 대형 관광단지 조성 프로젝트 등에 본격적인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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