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도학회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1년 여간 국내에서 개발된 철도분야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 등을 발굴해 10대 기술을 선정했다.
‘장대터널 피난유도시스템’은 터널 내 화재가 발생할 경우 사물인터넷 전용 LPWA 무선통신 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해 피난유도등을 유독성 연기 확산방향과 반대방향으로 점등해 승객들의 안전한 대피를 유도하는 시스템이다.
사물인터넷 전용 LPWA 무선통신 네트워크 기술은 터널 내 배연 팬으로부터 연기의 확산방향을 파악해 무선으로 피난유도등에 유도방향을 설정하는 기술이다.
공단은 지난해 7월 개발에 착수해 지난 6월 ‘장대터널 피난유도시스템’ 개발을 완료했고, 다음달 개통예정인 원주∼강릉 복선전철 사업에 적용을 완료했으며, 향후 건설되는 모든 철도건설 사업에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하 철도공단 KR연구원장은 “국민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승객안전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