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소방청, 수능 당일 고사장에 2400명 소방공무원 배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121010011172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17. 11. 21. 15: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응급상황 신속 대처 위한 조치
소방청마크-02
소방청이 오는 2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고사장에 2400명의 소방공무원(소방안전관리관)을 배치한다. 소방청이 전체 수능 고사장에 소방대원을 배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1일 소방청은 교육부와 협의해 전국 수능고사장 1180개소에 응급구조사가 포함된 소방공무원 2372명(고사장별 2명)을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고사장의 건물구조(대피로)와 소방시설 등을 사전에 파악해 화재 등 유사시에 대피를 유도하고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하게 처치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특히, 지진이 발생한 경북 포항지역 고사장(14개소)에 구조대원을 추가로 배치해 만일의 2차 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는 경북 포항 지진 이후 전국 수능고사장에 대해 실시하고 있는 추가 긴급소방안전점검 결과, 소방시설 불량·미비된 사항에 대해서는 수능시험 전까지 개선할 방침이다

하지만 소방청 119구조과장은 “이번 수능고사장 소방안전관리관 배치와 긴급소방안전점검을 통해 수능시험이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