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행안부, 50여개국 외교사절과 전자정부 글로벌 협력방안 논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122010011890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17. 11. 22. 13: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제3회 주한 외교사절 대상 전자정부 설명회 개최
인사말 (1) (5)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한국의 우수한 전자정부 홍보 및 미래전략 등 국제협력을 위한 주한 외교사절을 대상으로 전자정부 설명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제공 =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가 세계 각국에 우리나라의 전자정부를 홍보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2일 각국 주한 외교사절을 대상으로 전자정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전자정부 협력 및 홍보 강화를 위해 각국 외교공관과 체계적으로 소통하고자 2015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올해는 도미니카공화국·싱가포르 등 대사 17명을 비롯해 50개국 59명의 주한 외교사절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정윤기 행안부 전자정부국장이 한국의 전자정부 미래 전략을 소개하고, 김기병 글로벌전자정부과장이 전자정부 국제협력 성과 및 내년도 국제협력 계획을 발표했다.

또 안전정보통합관리시스템(국립재난안전연구원), 워크넷(한국고용정보원), 토지정보시스템(한국국토정보공사) 등 최근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은 ‘국민 안전’과 ‘일자리 창출’에 관련된 시스템을 중심으로 우수사례 발표도 진행됐다.

최근 한국은 인도네시아·케냐·페루에 전자정부협력센터를 구축해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지역의 전자정부 협력 거점을 확보하고, 47개 국가와 전자정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합동세미나·초청연수·협력 사절단 파견 등의 국제협력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그간 지속적으로 전자정부 협력을 요청하였던 공적개발원조(ODA) 국가 이외에도 중동·유럽 등 중고소득 국가의 외교사절도 대거 참여해 앞으로 전자정부 교류협력의 폭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대한민국은 국민 모두에게 열린 지능형 전자정부 구축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세계 각국과 전자정부 추진 성과 및 경험·기술을 나누며 지속가능한 지구촌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