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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국민디자인단 정책모델을 정부 내 일하는 방식으로 확산·정착되도록 하고 국민이 정책과정에 실제로참여할 수 있게 할 목적으로 2014년부터 매년 실시해 왔다. 국민디자인단은 올해 총 273개 디자인 과제에 약 3000여 명으로 구성돼 전국에서 정책 개선·개발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대회에는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선정된 상위 15건의 우수사례에 대한 추진성과를 발표하고, 전문가 평가단(10명)과 일반국민·공무원으로 구성된 현장평가단(40명)이 심사에 참여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올해에는 △관세청과 한국소비자원, 우정사업본부가 함께한 복잡한 해외직구 반품 관세환급에 대한 종합정보 제공 △통계청과 순천시가 함께 한 청년 일자리창출 정책통계 제공 △인천 남구청과 기업·기관 등이 참여해 햇빛발전소를 건설하고 공동운영하는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례 등 정책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례가 다수 발표된다.
또한 복지사각 지대에 놓인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삶의 질 개선 등 국민들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사례도 소개된다.
김일재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국민디자인단의 서비스디자인 기법은 사회혁신의 대표적 방법론”이라며 “시민·전문가·이해관계자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국민디자인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정책·예산·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