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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목동근린공원 등 우수 어린이 놀이시설 9개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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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7. 11. 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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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오산 죽미체육공원 물놀이장
우수 어린이 놀이시설로 선정된 경기도 오산 죽미체육공원 물놀이장/제공 =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는 안전한 어린이 놀이시설의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2017년 우수 어린이 놀이시설’을 선정·발표했다.

이번에 우수 어린이 놀이시설로 선정된 곳들은 △목동근린공원 △벌말어린이공원 △중앙대부속유치원 △부산수변어린이공원 △새들원어린이놀이터 △화봉제6어린이공원 △죽미체육공원 △하얀마을어린이공원 △고창육아종합지원센터 등 9곳이다.

우수 어린이 놀이시설은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놀이시설 안전관리를 장려하기 위해 2012년 첫 선정을 시작했고, 올해까지 총 69개소가 선정됐다.

올해는 전국 어린이 놀이시설 중 시도 및 시도 교육청에서 추천한 시설 71곳에 대해 △안전관리 △유지관리·운영 실태 △아동발달과의 연계성 △안심디자인·설계 △공동체 활성화 등 5개 분야 20개 항목의 평가를 거쳤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해서는 인증서와 인증판이 수여되고, 향후 5년간 우수 놀이시설로서 지위가 유지되며 1회에 한해 ‘안전관리자 안전교육 면제 특전’이 부여된다.

행안부는 선정된 우수 놀이시설에서 안전관리 의무위반 등이 발견될 경우에는 우수 놀이시설 선정을 취소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진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정부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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