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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과거보다 환율이 수출에 미치는 영향력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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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연 기자

승인 : 2017. 11. 3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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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30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후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산업, 교역 구조의 변화를 감안하면 환율이 수출에 미치는 영향력은 과거보다 감소했다고 판단한다”며 “원화 절상 추세가 장기화된다면 수출 가격에 대한 전가가 확대되면서 일본·중국과의 경합도가 높은 업종 중심으로 부정적 영향이 파급될 가능성은 있다”고 설명했다.
김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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