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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출입기자단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문 대통령은 오전 7시1분 위기관리비서관으로부터 영흥도 앞바다 낚싯배 침몰 관련 1차 보고를 받았다”며 이 같이 전했다.
인천 해경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2분쯤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영흥대교 인근 해상에서 낚싯배(9.77t)가 급유선(336t)과 충돌해 전복됐다. 인천 해경은 사고 당시 낚싯배에 선원 2명과 승객 20명 등 모두 22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22명 가운데 10명은 구조됐으나 그 가운데 1명이 사망하고 5명은 의식 불명상태다.
해경은 사고 해역에 함정 14척과 헬기 4대 등을 급파해 물에 빠진 승객 중 8명을 구조하고, 구조 및 수색작업을 계속하고 있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