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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가 경찰청과 공동 분석한 결과(2015년 기준), CCTV가 설치된 장소에서는 5대 강력범죄가 26.6%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는 이번 CCTV 설치를 통해 어린이 대상 범죄가 예방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과 교통사고 발생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소비자원이 사고 다발 어린이보호구역(43개소)에서의 차량 속도를 측정한 결과에 따르면 38.7%가 과속을 한 것으로 나타났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건수(도로교통공단)는 2013년 427건에서 2015년 541건으로 늘어나는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는 줄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김석진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CCTV가 필요한 장소에 적절하게 설치될 수 있도록 반기별 현장점검을 통해 철저하게 관리하고,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