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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는 고용노동부·교육부 등 관계 부처 정부위원과 민간위원이 참여해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역량을 강화하고 취업을 연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학교 밖 청소년 직업역량 강화 및 취업지원 방안’은 학교 밖 청소년 친화적 전문직업훈련 운영, 취업준비 청소년 동기제고를 위한 지원 강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날 출범하는 제2기 위원회는 이숙진 여가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위촉직 민간위원 7명, 당연직 정부위원 7명 등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위원회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설치된 법적기구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정부정책목표 및 기본방향·제도 개선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게 된다.
한편 여가부는 지난달말 기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6만5000여명을 발굴·연계했고, 전국 202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통해 6만3000여명에게 상담·학업·자립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
여가부는 2기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밖 청소년 특성에 따른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