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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리아한미에 지난 4일 리야드 인근 여의도 약 2.4배인 698만8000㎡ 부지에 주거·상업·오락시설 등 주상복합주거단지(총 사업비 17조원 규모)를 구성하는 웨디안 프로젝트의 총괄프로그램관리(PMO) 용역을 수주한 바 있다. 총 개발기간 10년 이상 소요, 총 용역비 1000억원이 예상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이에 이어 아카리아한미는 총 공사비 약 2조원 규모의 리야드와 젯다 지역에 주거 및 상업용 건물, 호텔 등 각기 다른 성격의 13개 건설프로젝트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총괄건설사업관리를 수주한 것이다. 총 용역비 300억원 규모가 예상된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아랍권 내에서 합작법인설립과 연이은 수주는 한미글로벌의 성장 가속화는 물론 국내 건설기업의 사우디 진출 지원과 동반성장 추진에도 청신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자료_1] Olaya Hotel - back](https://img.asiatoday.co.kr/file/2018y/01m/31d/20180131010033055001742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