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발생 깊이는 14km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지진으로 경북 Ⅴ, 울산 Ⅳ, 대구·경남 Ⅲ의 진동이 발생하기도 했다.
오전 5시38분과 8시14분에 포항시 북구 북서쪽 7㎞ 지역과 북북서쪽 5kmn 지역에서 규모 2.1 여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이에 따라 여진은 모두 85회로 늘었다.
규모별로는 2.0∼3.0 미만이 76회, 3.0∼4.0 미만 6회, 4.0∼5.0 미만이 2회 등의 순이다.
지진 발생 직후 상당수 시민들이 집 밖의 운동장, 공터 등으로 대피를 했다.
또 차를 타고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거나 차 안에서 기다리기도 했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경북도소방본부에 접수된 지진 피해 신고는 16건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난해 발생한 포항 지진의 여진”이라며 “크고 작은 진동이 계속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