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림산업, 플랜트 사업본부 전직원 대상 첫 무급휴직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226010015370

글자크기

닫기

황의중 기자

승인 : 2018. 02. 26. 17: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신규 수주 전년도 10%로 급감
대림영문
대림산업이 해외 수주 급감으로 인해 플랜트 사업본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창사 후 첫 무급휴직을 추진하고 있다.

26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이날까지 플랜트 사업본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무급휴직 동의 신청을 받고 있다.

무급휴직 기간은 최소 1개월에서 최대 2개월까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급휴직 신청 대상인 플랜트 사업 본부의 인력은 1700명가량이다.

대림산업이 창사 후 첫 무급휴직을 추진하게 된 것은 플랜트 사업 부문의 신규 수주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플랜트 부문의 신규 수주는 2781억원으로 전년(2조7549억원)의 10% 수준으로 급감했으며, 남아있는 일감도 2016년 말 7조347억원에서 지난해 말 3조8695억원으로 절반가량 줄어들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대규모 플랜트 공사 현장들이 준공이 되다보니 유휴인력이 발생했고 유휴인력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최대한 이들의 고용을 유지하는 쪽에서 검토하게 되다 무급휴직에 대한 의견 청취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까지 무급휴직 동의서 접수를 받아보고 신청자가 일정 인원에 이르면 3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가고, 신청자가 적으면 무급휴직을 시행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황의중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