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여가부, 충청남도 대상 성희롱·성폭력 특별점검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306010002326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03. 06. 1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여성가족부_국_좌우
여성가족부는 권력관계 내에서 발생한 성희롱·성폭력에 대해서는 더욱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며 최근 ‘미투’ 고발과 관련된 충청남도에 대해 여가부가 직접 특별점검에 나서겠다고 6일 밝혔다.

여가부는 이달 안에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충청남도의 성희롱·성폭력 예방조치(예방교육·상담창구 설치 등)와 성희롱·성폭력 발생실태 및 사건 조치결과를 철저히 점검하고, 재발방지대책 수립 등도 요구할 계획이다.

또한 충청남도의 직장 내 성폭력 사건에 대한 수사 등이 피해자 관점에서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모니터링하고 지원할 방침이다.

여가부는 용기 내어 폭로한 피해자가 2차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히 피해자를 보호하고, 상담·무료법률지원·의료비·심리치료 등 피해자가 필요한 모든 지원서비스 또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오는 8일 ‘공공부문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특별신고센터’를 개소, 피해사건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가해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로 이어질 수 있게 수사·재판 결과를 철저히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