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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동마을은 6·25전쟁 휴전협정에 따라 남과 북이 DMZ 내에 민간인 거주지를 하나씩 두기로 합의하면서 생긴 작은 마을로 주택이 낡아 주민들이 생활에 큰 불편을 겪었던 지역이다.
이에 2015년부터 지역주민 주도 하에 중앙정부(행정안전부 등)·지방자치단체·민간기업·전문가·국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개발사업인 대성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2016년 6월 낡은 공회당건물이 대성동의 역사 기록물을 전시하고 문화활동을 하는 복합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고, 지난해에는 주민이 신청한 노후주택도 전량(45동) 보수했다.
더불어 양수장 및 농업용수관로 설치(8㎞), 하수도(4.4㎞), LPG공동저장소, 마을안길 확·포장(0.3㎞) 등의 사업도 함께 추진해 주민 불편을 해소해 나가고 있다.
심 차관은 노후주택 보수현장과 마을기록전시관을 점검한 뒤 주민 간담회를 갖고 주민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밝은미래·올림픽병원(의료봉사)·가위손봉사단(이·미용봉사)·영파여고·창덕여고·위례고 학생 등 30여 명과 봉사활동도 함께 했다.
심 차관은 “대성동 프로젝트는 주민 주도하에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을 개발한 새로운 지역개발모델”이라며 “오늘 말씀해 주신 다양한 의견을 꼼꼼히 검토해 대성동이 ‘통일맞이 첫 마을’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