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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새마을정신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한 유공자들에게 장관표창을 수여하고, 지난 겨울 포항지진과 평창올림픽 현장에서 헌신한 새마을지도자와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할 계획이다.
행안부가 주최하고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은 ‘48년 새마을 경험과 지혜를 모아 합의 속의 실천’이라는 제목 아래 전국에서 460여명의 새마을지도자가 모여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는 새마을운동으로 발전·도약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김 장관은 “우리 새마을운동에는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우리 부모님들의 피와 땀이 배어있다”며 “오늘날 대한민국이 누리는 번영과 발전의 바탕에 새마을운동이 굳건하게 자리하고 있음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저출산·고령화, 지방소멸, 청년실업 등의 위기 속에서 내 고장을 살기 좋은 곳, 나아가 국민 모두가 골고루 잘 사는 나라를 만드는데 다시금 새마을운동의 공동체 정신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