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바이어 중심 수출상담회·구매상담회 열려
|
소방청은 25일부터 27일까지 대구 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제15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발전하는 소방산업! 함께하는 국민안전!’을 주제로 열리는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2003년 대구지하철화재를 계기로 소방산업발전을 통해 안전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2004년 시작된 국내유일 소방산업 전문박람회다.
2015년 국제전시협회(UFI)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국제적인 인지도를 확보하는 등 세계적인 소방안전 전문박람회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23개국 333업체가 1180부스를 운영한다. 몽골·미얀마·베트남·캄보디아·중국·미국 등 6개국 정부·안전관련 기관 대표가 참여한다.
올해 박람회는 △최첨단제품4차혁명관 △국제관 △정책홍보관 △기업홍보관 △안전체험관 등의 전시부스가 운영되고, 4차산업혁명시대의 소방기술동향 등 29개 국내·국제학술행사 및 수출상담회·취업설명회가 진행된다.
특히 4차산업혁명관에서는 소방관용 스마트 헬맷, 한국형 웨어러블 로봇 등을 포함한 첨단기술이 융합된 장비가 전시될 예정이다. 소방청은 한국형 웨어러블 로봇의 경우 향후 초고층빌딩 등 취약대상 화재 시 활용가능성에 대해 검토 중이다.
체험관은 가상현실체험(VR)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지진·선박·항공·지하철 등 다양한 재난에 대한 현장체험을 할 수 있게 꾸며진다.
아울러 무인파괴방수탑차·고성능화학차 등 8대의 특수소방차량 전시 및 시연을 비롯해 △인명구조견경연 △소방관 버스킹 공연 △궁중기마대순찰 및 포토존 운영 △소방안전퀴즈대회 개최 △소방수출상담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소방청은 “이번 박람회가 소방산업 진흥과 안전문화 정착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