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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주최·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토론회는 지난 1월 검찰 내 성희롱 고발 이후 본격화된 국내 미투 운동과 언론보도로 인해 겪는 2차 피해문제를 짚어보고, 언론보도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토론회는 설진아 교수(방송통신대학교·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회장) 사회로 진행되며, 최이숙 동아대 교수와 한희정 국민대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토론에는 학계·언론·시민단체를 대표해 6명의 토론자가 참석한다.
한편 여가부는 성폭력 관련 보도 개선을 위해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와 함께 연구용역을 진행중이다. 또 다음달 ‘성폭력 사건 보도수첩’을 한국기자협회와 함께 개정해 언론사에 배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