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소방청, 제연댐퍼 무전기반응시험·소방용품 리콜제 시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427010016255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04. 27.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소방청마크-04
소방청은 제연댐퍼 무전기반응시험 도입과 소방용품 리콜제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소방청 국정감사에서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연댐퍼가 무전기의 전자파에 영향을 받아 오작동하거나, 차압수치의 오류가 발생되고 있어 이에 대한 원인규명과 해결대책을 요구하고, 한국소방산업기술원 국정감사 시 부정기시험 결과가 나오기 전 유통된 제품에 대한 사후관리 대책의 필요성을 지적한데 따른 조치다.

그동안 소방청에서는 제연댐퍼 오동작 원인분석 결과 회로기판 및 차압센서 등에서 발생된 전자파의 영향임을 밝혀냈고, 지난해 12월 회로기판 재설계 및 시험세칙 개정을 통해 오동작 문제를 선 조치했다.

또 제연댐퍼 기술기준에 무전기 출력반응시험·개폐작동 성능시험을 추가하고, 소방설계·시공 시 제연팬 용량에 맞는 댐퍼를 선정할 수 있도록 제품표시 사항에 최대사용풍압을 표기토록 했다.

소방용품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부정기시험 로트에 대해서는 시험합격 후 제품출시를 기본으로 하고, 다만 제조업체가 자율리콜확약서를 제출할 경우에는 조건부 합격 판정하는 것으로 소방용품 품질관리 업무세칙 및 시험세칙(65품목)을 지난 16일 개정했다.

정병도 소방청 소방산업과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소방용품 품질관리를 더 철저하게 하여 화재예방과 국민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