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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전국 지자체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다.
행안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과 상황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제도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우선, 태풍·호우 등 여름철 풍수해 재난과 관련해 △상황근무 요령 △인명피해 및 차량침수 우려지역 관리방안 △풍수해 대응시스템 활용방법 등을 교육한다.
또한 폭염 대응과 관련해 △무더위쉼터 불편사항 신고제도 운영 △농·어촌 등 취약지역 예찰 강화 △더위체감지수 본격 서비스 등 주요 개선사항을 교육한다.
이와 함께 재난 상황 시 국민에게 재난정보를 신속히 전파하고 행동요령을 용이하게 전달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서 토론하고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김광용 행안부 재난대응정책관은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 예방을 위한 상황관리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중앙부처·지자체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