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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1번가’ 정신 이어받은 ‘열린소통포럼’ 4일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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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05. 0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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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열린소통
국민이 자유롭게 방문해 전문가·정부 담당자 등과 정부정책과 사회문제를 논의하는 토론공간이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 들어선다.

행정안전부는 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에서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이하 열린소통포럼)’ 개소식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열린소통포럼은 지난해 특별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국민의 호응을 받았던 ‘광화문1번가’의 정신을 이어받아 정책토론의 기능에 집중해 운영될 예정이다.

행안부는 일반 국민·분야별 전문가·관련부처 공무원으로 구성된 ‘국민참여기획단’을 운영하고, 국민의견을 반영해 상향식으로 정책을 공론화하고 핵심과제를 발굴하는 공론화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앞으로 구축될 온라인 국민참여플랫폼과 연계해 인터넷 생방송과 댓글을 통한 실시간 참여 및 토론 결과의 정리·공유도 가능하게 할 방침이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열린소통포럼은 정부가 항상 열린 자세로 국민과 소통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상징하는 공간”이라며 “열린소통포럼을 통해 나의 참여로 정부가 바뀐다는 사실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안부는 개소식에 이어 같은 날 ‘광화문1번가 열린포럼 그 후, 변화와 앞으로의 과제’라는 내용으로 제1회 ‘열린소통포럼’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이창림 민주주의기술학교 교장의 사회로 심보균 행안부 차관, 광화문1번가 열린포럼 발표자 및 주제별 담당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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