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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소방청은 취약계층 노후주택에 대한 전기시설 교체 및 방수·도배·장판·보일러·싱크대·소방시설(말하는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을 보급하는 ‘2018 취약계층 화재예방환경 개선사업’을 오는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포스코건설 임직원이 모금한 1%나눔기금으로 충당된다. 올해 사업비는 1억4600만원으로 인천·경기·대전·부산 등 4개 지역에 혜택이 돌아간다.
한편 소방청은 이번 사업추진에 참여할 희망하우스 6기 봉사단 발대식을 9일 인천 송도 포스코건설 미래관에서 개최한다.
희망하우스 봉사단은 2013년 소방청과 포스코 건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화재위험에 취약한 소외계층의 노후 주택의 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해 왔다.
현재까지 251가구에 대한 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고, 1100여 가구에 주택화재예방시설을 설치해 줬다. 올해는 36가구에 화재예방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560세대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줄 예정이다.
조종묵 소방청장은 “봉사단은 나눔과 봉사를 통해 소외된 우리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심어주는 사람들”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화재예방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