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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매핑센터·남양주시·강원도·한국에스리가 발표에 나서고 일하는 방식 혁신에 관심 있는 부처·지자체·공공기관·민간기업 등의 업무담당자 약 150명이 참석한다.
이번 포럼 주제인 ‘커뮤니티매핑’은 지역주민의 소통과 참여를 유도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직접 지도위에 표시하고 이렇게 만들어진 현장지도를 함께 공유하며 지역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총체적인 과정을 의미한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미국에서 ‘커뮤니티매핑’을 통해 대중에게 개방된 뉴욕화장실온라인지도를 만들고, 허리케인 샌디 때 지역 주민들에게 이용가능한 주유소 정보를 제공한 커뮤니티매핑센터 임완수 대표가 장애인접근성·마을 만들기 등 여러 분야의 사례들을 소개하고, 시민단체와 주민 그리고 관이 어떻게 지역을 살리는 혁신적인 방법을 찾아내고 활용하는지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심보균 행안부 차관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위한 정부혁신의 기본개념은 참여와 소통”이라며 “행정이 국민을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스스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