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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전북 진안군·부산 사상구 등 5곳 사회적 가치 구현 취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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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05. 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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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의 ‘좋은 세상 만들기 위원회 운영’과 부산시 사상구의 ‘다복따복망 운영’ 등 5개 지방자치단체 사업이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최우수모범 사례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사회적 가치 구현 지자체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10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하고 지자체 5곳을 최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최우수사례로 선정된 곳은 △전라북도 진안군(좋은 세상 만들기 위원회 운영) △부산시 사상구(다복따복망 운영) △경기도 시흥시(동네관리소 설치·운영) △제주도(골목상권 자체브랜드 개발 및 공동배송 지원) △전라북도 완주군(청년완주 JUMP 프로젝트)으로 이들에게는 최우수상과 함께 재정특전(인센티브) 2억원이 수여됐다.

행안부는 243개 지자체의 정부혁신 담당 공무원들과 사전심사를 통해 38개 우수사례를 선정했고, 이날 대회에서 현장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인권·사회통합·공동체·시민참여·상생협력 등 5개 분야별로 사회적 가치를 구현한 최우수사례를 선정했다.

경진대회에서 분야별 2등을 차지한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우수상(재정특전 1억2000만원)을, 사전심사 결과 선정된 나머지 28개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장려상(재정특전 5000만원)이 수여됐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최근 지역 발전과 주민 서비스 증진에 매진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정책들이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많이 변화하고 있다”며 “오늘 발표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씨앗이 돼 지역에 사회적 가치의 싹을 틔우고 다 함께 잘사는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소중한 열매로 맺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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