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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에서 청년여성들은 여성으로서 겪은 폭력과 차별 문제를 적극적으로 제기하는 계기가 되었던 강남역 살인사건을 환기하고, 청년여성의 관점에서 여성폭력 방지 정책의 개선방안을 모색한다.
간담회는 성평등 드리머 중 여성건강 분과에 속한 청년여성 10여명이 주도하며, 정현백 여가부 장관을 비롯한 여가부·서울시 여성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청년여성들은 강남역 살인사건 이후 정부가 수립한 주요 여성폭력 방지 대책의 성과 및 한계를 논의하고 향후 여성폭력 및 성차별 근절을 위해 정부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정 장관은 “강남역 살인사건에서 최근 미투 운동으로 이어지는 여성들의 외침에 우리 사회가 응답해야 하고 여가부는 일상 속 성차별적 표현 개선·국제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여성혐오에 대응하는 국제적 연대를 만들어 가는 등 여성폭력 방지와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