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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지난해 23개 부처에서 추진한 280개 재난안전사업(총 예산 규모 약 10조5000억원)을 대상으로,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한 피해저감 효과가 우수한지, 국민안전에 얼마나 기여했는지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다.
행안부는 지난해부터 각 부처에서 추진하는 재난안전사업들을 총괄해 연 1회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재난안전사업을 풍수해·도로교통재난사고·산업재해 등 42개 피해유형으로 그룹화하고 각각 해당 피해유형의 전문가 집단이 평가를 실시했다.
행안부는 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10개 사업에 대해 2019년 재난안전예산 사전협의 과정을 통해 사업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와 협의할 계획이다.
김석진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앞으로도 피해유형별 평가를 통해 우수한 재난안전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해당사업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