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5~2017년)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전자담배로 인한 화재는 6건으로 4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고의 원인은 전자담배 배터리를 충전하는 과정에서 과충전 등의 요인으로 폭발이 발생하면서 화재로 이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홍영근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장은 “국내에도 많은 사람들이 전자담배를 애용하고 있다”며 “전자담배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충격에 약한 리튬이온 배터리에 충격을 가하지 말고, 배터리 충전 시 사용설명서에서 권장하는 정품 충전기의 사용과 과충전이 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