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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력은 지난 3월 문재인 대통령이 베트남을 국빈으로 방문해 진행한 정상회담 후속조치이자 베트남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당시 베트남의 쑥 총리(Nguyen Xuan Phuc)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자정부협력을 요청한 바 있다.
베트남은 이번 방한에 총리실 마이 띠엔 중 장관 및 5명의 국장급 공무원과 민간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총 20명 수준의 대표단을 구성했으며, 양국은 협력 양해각서 체결에 앞서 전자정부 협력회의를 진행해 협력분야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전자정부 협력회의는 정윤기 행안부 전자정부국장 등 한국의 전자정부 전문가가 베트남의 관심 분야에 대해 발표를 진행하고 베트남 대표단과 질의·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장관은 “베트남은 신남방정책의 중심국가로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한국 전자정부의 해외 진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국의 협력이 캄보디아 등 다른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