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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4개국 외국사절단 대상 공공행정 우수사례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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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05. 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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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주한외교사절과 외신 관계자 등을 초청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공공행정 분야의 성과를 소개하고 직접 체험하는 우수사례 설명회를 개최한다.

행안부는 우리나라 공공행정의 발전 경험을 전 세계와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6년부터 ‘공공행정 우수사례 설명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법무부·중앙선거관리위원회·울산시청·국립재난안전연구원 등 4개 기관에서 설명회를 갖고 현대자동차(울산공장)를 시찰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에는 영국·캐나다·러시아 등 24개국 30명의 주한외교사절과 외신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특히 온두라스·루마니아·가나·미얀마·과테말라 등 8개국에서는 대사가 직접 참여한다.

이들은 첫 날 법무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형사사법공통시스템’과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투·개표시스템’에 대해 소개받고 지방선거 선거상황실을 둘러볼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울산시청과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을 방문한다. 울산시청에서는 생태하천 태화강 살리기 성공사례에 대해 소개받고, 태화강 십리대숲을 탐방한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서는 상황정보분석센터를 방문해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안전정보를 통합, 지도로 표현한 후 웹과 모바일을 통해 제공하는 생활안전지도와 지진해일 대응 시스템 등에 대해 소개 받는다.

행안부는 “외국정부의 관심이 많은 우수한 공공행정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소개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관련분야 민간 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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