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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유권자 4290만7715명…4년전 대비 161만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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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06. 0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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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명부 인포그래픽(선거의회과 수정본)
행정안전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인명부를 확정한 결과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유권자가 총 4290만7715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2014년 제6회 지방선거보다 161만1487명, 지난해 제19대 대통령선거보다 42만8005명 증가한 수치이다.

유권자 현황을 살펴보면 주민등록자가 4274만3386명, 주민등록 재외국민이 5만8124명, 외국인 선거권자가 10만6205명이다.

시·도별 선거인 수는 경기가 1053만3027명으로 제일 많고, 서울(838만947명)과 부산(293만9046명)이 뒤를 이었다. 세종은 22만2852명으로 선거인 수가 가장 적었다.

연령대별 선거인 수는 40대와 50대가 863만4301명(20.1%)과 856만6347명(20%)으로 가장 많은 반면, 70대 이상은 513만335명(12.0%)으로 가장 적었다.

한편 시·도별로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선거인수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40대나 50대였지만, 서울의 경우 40대가 가장 많고 30대가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50대가 가장 많고 70대 이상이 두 번째로 많았고 세종에서는 30대 선거인수가 가장 많고, 40대가 뒤를 이었다.

한편 이날부터 투표일까지 전국 시·군·구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본인의 선거인명부 등재번호·투표소 위치 등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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