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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29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외식 주문·배달·회원제(멤버십) 등을 통해 다량의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피자·카페 등 외식업체와 호텔·리조트 등 27개소다.
현장점검의 중점 점검항목은 △개인정보 수집과정의 적정성 △보존 기간이 경과된 개인정보의 파기 △업무 위탁 시 수탁사 관리·감독 △개인정보 처리시스템의 안전조치위반(접근권한 관리·접근통제·개인정보 암호화·접속기록 보관 및 점검 등) 등이다.
점검방법과 절차는 먼저 수검기관을 직접 방문해 관련 자료 조사·담당자 인터뷰·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점검 등을 실시하고, 법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즉시 개선토록 조치한 후, 과태료·과징금 부과와 명단공표 등 엄정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혜영 행안부 정보기반보호정책관은 “이번 점검대상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의 개인정보를 수시로 처리하는 업종으로, 유사한 개인정보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결과를 해당 협회 등에 알려주어 공유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