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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방선거 투·개표소 안전 유관기관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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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06. 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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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_국_좌우2
행정안전부는 4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심보균 행안부 차관 주재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개표 안전 유관기관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행안부를 비롯해 경찰청·소방청·우정사업본부·한국전력공사·KT 관계자가 참석해 투·개표소 경비·소방·전기·통신 대책과 지진재난 발생 시 대응계획, 선거우편물 특별소통 추진 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서 행안부는 사전투표기간과 투·개표 당일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선관위·자치단체 및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경찰청은 전국 경찰관서에 선거경비상황실을 운영하고 사전투표일에 신속대응팀 출동대기 등 상황발생시 신속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선거일에는 ‘전국경찰 갑호비상’을 발령 투·개표사무가 안정적으로 진행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소방청 또한 투·개표소 소방·방화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진행하고, 투·개표소에 소방력을 전진배치해 상황발생시 현장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사전투표일과 투·개표 당일 전국 소방관서에 특별경계근무를 발동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할 방침다.

한국전력과 KT는 투·개표 시 안정적인 전력·통신 공급을 위해 사전 정밀점검을 실시하고, 긴급 복구체계를 가동키로 했다. 우정사업본부도 선거일까지 ‘선거우편물 특별소통 기간’을 설정해 선거우편물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송달한다는 계획이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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