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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는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대국민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처리절차 개선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전문가심사를 거쳐 3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과제 선정은 정보통신기술 등을 활용해 행정서비스에 대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여권발급 대기시간 증가 문제 해결(외교부) △국립수목원 입장제도 개선(산림청) △선박 승선인원 확인절차 개선(해양경찰청)이다.
행안부는 3개 기관의 과제 해결을 위해 지난달 30일 정부혁신조직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4개 부처 합동으로 대국민서비스 향상 업무절차 개선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향후 행안부는 3개 부처와 공동으로 6개월간 업무절차 개선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각 부처는 이르면 내년부터 개선안이 실제 실행될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 나갈 예정이다.
3가지 제도 개선에 대해 관심 있는 국민들은 ‘국민생각함’(idea.epeople.go.kr)을 통해 ‘현장중심, 대국민서비스 향상 업무절차 개선 연구’에 대해 직접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김일재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정부혁신의 기본은 ‘국민’을 위한 것”이라며 “유관기관 간 협업과 국민의 직접 참여를 바탕으로 국민을 위한 다양한 업무절차 개선 방안이 도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